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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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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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2) 물가 모르고 아무 데나 덤빈다

(3) 금 잘 치는 서순동이라

(4) 세 살 난 아이 물가에 놓은 것 같다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가 관련 속담 1번째

물건의 시세도 모르고 덤빈다는 뜻으로, 성질이 급한 사람의 침착하지 못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가 관련 속담 2번째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물가 관련 속담 3번째

철없는 아이가 언제 물로 기어 들어갈지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는 뜻으로, 당장 무슨 일이 날 것 같이 위태로워서 마음을 놓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가 관련 속담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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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집가 석 달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2) 동에 번쩍 서에 번쩍

(3) 금 잘 치는 서순동이라

(4)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결혼 생활 처음처럼 애정이 지속되면 살림 못하고 이혼할 사람은 하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 관련 속담 1번째

정처가 없고 종적을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왔다 갔다 함을 이르는 말.

서 관련 속담 2번째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서 관련 속담 3번째

‘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의 북한 속담.

서 관련 속담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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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막밀어 열닷 냥 금

(2) 금방망이 우려먹듯

(3) 욕이 금인 줄 알아라

(4)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5) 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정확히 따져 보지 아니하고 대충 한 부류로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 관련 속담 1번째

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 관련 속담 2번째

자기의 잘못에 대한 꾸지람을 고깝게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의 발전과 수양을 위해서 소중히 받아들이라는 말.

금 관련 속담 3번째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 관련 속담 4번째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금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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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세도 모르고 값을 놓는다

(2) 흉년의 곡식이다

(3) 꾼 값은 말 닷 되

(4) 나라님 망건값도 쓴다

(5)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물건의 시세가 어떠한지도 모르면서 값을 부른다는 뜻으로, 물건의 가치도 알지 못하면서 평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값 관련 속담 1번째

값을 높이 불러도 작자는 있기 마련이라는 말.

값 관련 속담 2번째

한 말을 꾸면 한 말 닷 되를 갚게 된다는 뜻으로, 꾸어 쓰는 것에는 공짜가 없음을 이르는 말.

값 관련 속담 3번째

사람이 급할 때 어떤 돈이든 가리지 아니하고 써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값 관련 속담 4번째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값 관련 속담 5번째